'1895만원 SUV' 스토닉, 2030 취향 저격

입력 2017-07-13 17:29:58 | 수정 2017-07-14 06:47:59 | 지면정보 2017-07-14 A17면
"주행성능·연비 동급 최고"
기아자동차가 13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을 출시했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왼쪽)과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스토닉을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기사 이미지 보기

기아자동차가 13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을 출시했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왼쪽)과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스토닉을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기아자동차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을 13일 출시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스토닉 출시 행사에서 “스토닉은 소형 SUV 소비자가 주로 원하는 경제성, 스타일, 안전성을 갖춘 균형있는 차”라고 소개했다. 1.6L 디젤 엔진을 장착한 스토닉의 가격은 1895만~2265만원이다. 경쟁 차종인 쌍용자동차 티볼리 디젤(2060만~2526만원), 르노삼성자동차 QM3(2220만~2495만원), 현대자동차 코나(2090만~2875만원)보다 낮다.

스토닉의 15인치 타이어 기준 공인연비는 17.0㎞/L다. QM3(17.7㎞/L)보다 낮지만 티볼리(14.7㎞/L)보다는 높다. 최고 출력은 110마력으로 QM3(90마력)보다 높고 티볼리(115마력)보다는 약간 낮다. 서보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이사)은 “주행성능과 연비를 모두 동급 최고 수준으로 달성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2영업일간 받은 사전계약은 1500여 대에 달한다. 사전 예약자의 57%가 20~30대로 집계됐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셀프주유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450.0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63% 툴젠 -2.74%
넥센타이어 +1.48% 아프리카TV -1.83%
SK가스 0.00% 서울제약 +1.59%
SK디앤디 -0.14% 오스템임플... +0.63%
LG화학 +0.92% 셀트리온 -0.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2.33%
한국전력 +2.82%
POSCO +0.15%
LG화학 +0.92%
S-Oil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09%
휴젤 -0.32%
매일유업 0.00%
주성엔지니... 0.00%
메디톡스 +0.3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기 +3.92%
SK +1.99%
기업은행 +2.01%
삼성생명 +2.39%
KT +2.2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ISC +8.25%
주성엔지니... 0.00%
나노신소재 +6.35%
비아트론 +0.20%
포스코켐텍 +2.92%

20분 지연 시세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