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443대 판매…한달 37대씩
현대자동차에서 9년 연속 최다 판매사원이 된 공주지점 임희성 영업부장(43·사진)이 지난해 누적 판매 5000대 기록을 달성했다.

22일 현대차(160,0006,500 +4.23%)에 따르면 임희성 영업부장은 지난해 총 443대를 판매해 현대차 판매왕 자리를 이어갔다. 지난해 그가 판매한 신차 대수를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37대다. 2001년 8월 입사 이래 누적 판매대수는 5085대로 집계됐다. 9년간 매월 25대를 판매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그는 "2017년 한해 목표를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세워 신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고객 한 분, 한 분을 만나려고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00대 이상 판매한 영업사원에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352대), 당진지점 장석길 영업부장(310대) 등이 배출됐다.

이어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295대)과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239대),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272대), 청량리지점 정철규 영업부장(261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252대),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부장(245대), 속초북부지점 유종완 영업부장( 241대) 등이 현대차 판매우수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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