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 국내 출시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부분 변경(페이스 리프트)된 ‘뉴 지프 체로키’(사진)를 공개했다.

FCA는 15일(현지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뉴 지프 체로키를 최초로 선보였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지프 체로키는 2.0 4기통 직분사 등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9단 변속기가 맞물리며 앞뒤 독립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차체 강성을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이크 맨리 지프 브랜드 총괄은 “뉴 지프 체로키는 지프만의 구동 능력과 온로드 주행 성능, 최신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 지프 체로키는 래티튜드와 트레일 레이티드 트레일호크 등 총 5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국내 시장엔 올 상반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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