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18 해비치 이세돌 대 커제 바둑대국’ 승자인 이세돌 9단에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를 증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바둑대국에서 이세돌 9단은 293수 끝에 커제 9단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 바둑대국을 후원한 현대차는 이세돌 9단에게 코나를 전달한다. 코나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서 7개월간 2만352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응원 행사 참여를 통해 이세돌 9단에게 힘을 실어준 국내외 바둑팬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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