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학용으로 활용도 높아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가 벤츠 스프린터 기반의 15~21인승 미니버스 '엔트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엔트리는 관광, 통학 등으로 용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바닥은 회사가 개발한 플로어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으며 18인승 이하 제품엔 전동식 슬라이드 기능의 최후방 시트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동력계는 V6 3.0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을 조합했다. 편의·안전품목은 측풍 어시스트, 차선 이탈 방지, 앞좌석 파워윈도우, 열선 시트, 정비 주기 알림 장치 등을 마련했다.

가격은 9,870만~1억590만원이다. 한편, 에스모터스는 플로어 프레임 적용 모델에 한해 선착순 50대를 9,980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에스모터스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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