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상생협력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경영 현황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경영 현황 설명회는 올해 실적과 생산 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를 시작으로 경인과 남부 지역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수원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 임직원 및 관련 협력사 대표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협력과 픽업모델 Q2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 출시를 다짐했다.

최종식 사장은 “협력사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쌍용차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신기술을 선보여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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