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EV)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전기차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국내 전기차 판매대수가 처음으로 연간 1만대를 넘어섰고, 누적 등록대수도 2만대를 돌파했다. 내년에는 현대자동차가 코나 전기차를, 한국닛산은 2세대 리프 전기차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어서 다양한 신모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은 다음달 1일 전기차 및 부품 시장, 해외 시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2017 전기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의 리더 전기차, 자동차의 미래는 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이란 주제로 12월1일 오후 2~6시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는 4개의 세션(각 50분)으로 이뤄진다.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최웅철 교수는 ‘자동차의 미래는 전기차’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 미래에셋대우 이학무 팀장은 ‘2018 전기차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정찬황 연구위원은 ‘미래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야기하고, 자동차 전문지 오토타임즈 권용주 편집장은 ‘전기차시대, 일상생활이 이렇게 달라진다’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자동차 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기차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온라인 접수 3만3000원, 현장등록은 5만5000원이다. 한경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evcar.hankyung.com)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전기차 세미나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한경투자클럽’을 검색해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대학생은 무료신청을 할 수 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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