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여대 매물 수용 가능한 주차타워 갖춰
-홈페이지 동시 개편, 영문서비스 제공 등 편의성 강화


SK엔카직영이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중고차 경매장 '엔카옥션'을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엔카옥션은 경매장과 주차타워를 포함해 총 대지 9,129㎡, 지상 3층 규모로 확대했다. 새로 조성한 주차타워는 1,200여대의 매물을 출품·전시할 수 있으며 경매장 회원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경매장 1층에 위치한 입찰실에는 102석의 좌석을 설치했으며 전자식의 최신 입찰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경매 매물 전용 성능점검장도 구성해 하루 최대 200대의 성능을 점검할 수 있다. 상세 점검 내역은 엔카옥션 홈페이지(encaraucti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 휴게공간과 중동지역 수출바이어를 위한 기도실 등의 편의 시설을 갖췄다.

한편, 엔카옥션은 지난 2011년 온라인 경매 사이트(http://www.encarauction.com)로 시작했다. 매일 진행하는 데일리옥션과 매주 목요일부터 차주 수요일까지 운영하는 위클리옥션으로 구성된다. PC,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매물을 확인하고 경쟁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엔카옥션 경매장에서 실차를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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