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극중 인물이 타고 나오는 닛산의 중형 세단 알티마. (사진=한국닛산)

한국닛산은 인기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주요 차량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라마에 나오는 닛산 차량은 알티마, 무라노, 맥시마, 패스파인더, 전기차 리프 등 5가지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주인공 서지안(신혜선)이 오히려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과정을 통해 행복을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2일 첫 회가 방영돼 12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극중에서 쇼핑몰 대표로 나오는 선우혁(이태환)은 무라노, 재벌 3세 최도경(박시후)은 맥시마, 재벌가 막내딸 최서현(이다인)은 알티마를 각각 타고 등장한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가족들이 즐겨보는 주말드라마를 통해 닛산 차량의 다양한 매력을 여러 세대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닛산의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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