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에 상용차 복합거점 열었다

입력 2017-09-14 13:33 수정 2017-09-14 13:33
제천에 이은 두번째 '엑시언트 스페이스'
현대자동차가 트럭 판매와 고객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용차 복합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를 14일 열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충북 제천 지점에 이은 두 번째 상용차 복합거점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유재영 전무와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정성모 완주군의회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의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 등이 참석했다.

신규 시설은 연간 10만 생산 규모를 갖춘 현대차 전주공장과 가깝다. 전북을 비롯한 호남지역 고객들과 소통하고 협력 업체와 상생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특장회사인 한국토미의 공장 부지 안에 마련됐다.

매장 내 전시관에는 유로6 머플러 시스템과 중형트럭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전시했다. 야외 전시장에는 지난 5월 출시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와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충전소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연내 부산과 울산에 엑시언트 스페이스를 추가 개소해 전국에 상용차 복합거점을 늘릴 계획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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