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한 달간 1만9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7.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작년 8월보다 9.2% 줄어든 7001대, 수출은 65.6% 증가한 1만2468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주력 모델 SM6와 QM6는 각각 2705대, 1601대 팔렸다. 지난달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QM3는 908대 팔려 월 1000대 밑으로 출고량이 떨어졌다. 수출은 로그(7838대)와 QM6(3683대)가 1만대 이상 책임졌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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