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SUV 콘셉트 'GV80', 신세계 스타필드서 국내 첫선

입력 2017-06-19 12:58 수정 2017-06-19 12:58
내달 9일까지 제네시스 쇼케이스
제네시스 디자이너와 고객들 현장서 소통

제네시스 'GV80'(쇼카) 차량이 스타필드 쇼핑몰의 제네시스 스튜디오에 전시된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제네시스 'GV80'(쇼카) 차량을 전시하고 고객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다음달 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 마련된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GV80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의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나올 GV80 콘셉트는 지난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이번 쇼케이스 기간에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제네시스는 행사기간 동안 디자인 담당자들이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과 차량 디자인의 디테일, 감성 디자인 등에 대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네시스 디자이너와의 만남'은 ▲6월27일 제네시스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 ▲6월30일 제네시스 디자인팀 윤일헌 팀장 ▲7월6일 제네시스 칼라팀 보제나랄로바 팀장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 의전 서비스인 '제네시스 쇼퍼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달부터 서비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세단 EQ900 차량과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신규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출발지부터 공항까지 또는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특정 기념일에도 의전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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