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대규모 리콜…시총 1위 삼일천하로 끝나

입력 2017-04-21 12:28 수정 2017-04-21 13:55
테슬라가 주차브레이크 결함으로 세계 시장에서 5만3,000대를 리콜한다.
21일 해외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결함으로 지난해 2~10월 사이 생산된 모델 S와 모델 X, 총 5만3,000대를 리콜한다. 이는 지난해 테슬라 전체 생산대수의 약 3분의 2에 해당한다. 다만 회사는 이중 5%, 적으면 2%의 자동차만 실제 결함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테슬라는 "이탈리아 브렘보에서 공급받은 변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주차 브레이크가 움직이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해당 결함으로 사고나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리콜 소식으로 테슬라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0.99% 하락, 시가총액이 GM 밑으로 떨어졌다. 현재 테슬라 시총은 498억3,000만달러, GM은 510억4,000만달러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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