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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정비 쿠폰 받아가세요"…폭스바겐코리아, 위케어 캠페인

입력 2017-03-24 18:34 수정 2017-03-25 01:28

지면 지면정보

2017-03-25A22면

폭스바겐코리아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위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시작했다. ‘디젤 게이트’로 소유주의 불안과 불만이 높아지자 10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정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쿠폰은 차종이나 연식에 상관없이 지난해까지 국내에 등록된 모든 폭스바겐 차량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쿠폰은 차량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 부품 및 액세서리 구매 등에 쓸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비스 인력의 질적 향상을 위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경기 용인에 문을 연 폭스바겐 테크니컬센터에서는 판매 회사와 실시간 영상 연결을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했다.서비스센터도 확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울산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열었고, 포항과 부산에서도 서비스센터 공사를 진행 중”이라며 “구리 전시장도 서비스센터로 전환하는 작업을 상반기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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