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1.4' 사전계약…로이킴·정준영 홍보모델

입력 2013-01-28 11:00 수정 2013-01-28 11:00
한국GM은 다음달 출시하는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의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트랙스는 성능과 연비를 앞세운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었다. 1.4ℓ급 SUV가 국내 시판되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GM 관계자는 "트랙스 1.4는 2.0ℓ급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에 비해 연간 최대 27만원의 자동차세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트랙스에는 쉐보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링크'를 비롯해 7개 스피커의 보스 오디오 등을 장착했다. 마이링크는 블루투스를 통해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GM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의 출연자인 로이킴과 정준영을 트랙스의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4월까지 신차 출고 고객에 한해 주유상품권(25만원), 보스 헤드폰(50만원 상당), 삼성 ATIV 스마트PC(100만원 상당) 등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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